구글 상위노출 전략편으로 백링크 작업보다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는 온페이지 작업에 관하여 포스팅 하겠습니다. 아마도 백링크를 검색하시거나 그 외 온페이지 및 구글 상위노출을 검색하셨던 분들이라면 해당 글은 더할나위 없이 큰 도움이 될것이라 자부합니다. 해당 글을 통해서 SEO 검색엔진 최적화에서 중요시 되는 온페이지 부분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되시길 희망하며 웹에이전시라고 해당 업무를 무조건 다 해주는 게 아님을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웹에이전시 및 홈페이지 제작사라고 해서 다 같은 제작사는 아니다.
SEO(Search Engine Optimazation)는 의뢰자 입장에서는 필수이나 제작사에서는 선택사항이란 것 !

• 2022.07.31 - [백링크·링크빌딩] - 백링크 및 링크빌딩 개념

앞서 발행했던 포스팅을 참고해보면 알 수 있듯이 사이트 순위를 판단하는 지표를 크게 나누어 본다면 3가지가 된다. 허나 대부분 백링크 및 트래픽 두개를 중요하다고만 생각하고 혹은 백링크 작업만 열심히 하면 구글 상위노출이 된다고 생각해 버리면서 미궁으로 빠져드는 사람들을 수 없이 보고 있으며 지금도 그런 사람들의 문의를 무수히 받고 있는 현실이다.

모든 검색엔진들이 그러하듯 [ 수집 ]  → [ 색인 ] → [ 노출 ] → [ 랭킹 ] 의 알고리즘을 따르고 있는데 여기서 이미 답이나온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수집이 잘되게 할려면 당연히 제일 잘해야 하는 것이 바로 온페이지 작업이다. 그러나 대부분 의뢰자 분들을 보면 홈페이지 제작사에서 메타태그나 타이틀 정도 잡아준 것에 이 부분을 모두 했다라고 생각한다.

어리석은 부분이라 할 수 있고 SEO 검색엔진 최적화를 너무 우습게 생각한 사례들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적인 메타태그 또한 제대로 잡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 많다. 아래 참고본을 보고 수정할 것 혹은 추가해야  할 것이 있는지 살펴보자.

<meta charset="utf-8">
<title>사이트제목 설정</title>
<meta http-equiv="Cache-Control" content="no-cache">
<meta name="viewport" content="width=device-width, initial-scale=1, minimum-scale=1, maximum-scale=10">
<meta name="naver-site-verification" content="네이버 소유권 코드삽입" />  
<meta name="description" content="사이트 소재부분 입력">
<meta name="keywords" content="추가 키워드 입력하는 곳" />
<meta property="og:type" content="website">
<meta property="og:url" content="사이트주소">
<meta property="og:title" content="오지 타이틀 선언">
<meta property="og:description" content="오지 소재부분 선언">
<meta property="og:image" content="SNS/SNS_IMG.jpg">
<meta name="apple-mobile-web-app-title" content="모바일 타이틀 선언" />
<meta name="application-name" content="모바일 네임 선언" />
<meta name="theme-color" content="#ffffff" />
<meta name="robots" content="index,follow">
		
<link rel="shortcut icon" href="/icon/favicon.ico-파비콘 경로">
<link rel="canonical" href="대표 사이트주소" />

사실상 지도 플레이스, 블로그, 카페, 지식인 등 모든 것들이 페이지라는 것을 혹시 알고 계신가요?

너무나 당연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질문이지만 이 모든 것들이 백링크가 될 수 있는 밑재료라는 것을 간과하는 클라이언트들이 많다.  지금 위 화면부분 또한 하나하나 설정하게 되면 SERP(Search Engine Result Page)작업에 일환이 될 것이다.  모든 것들이 페이지라면 무작정 하이퍼링크(앵커텍스트를 활용하여 링크)를 생성한다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러한 언급 조차도 없다면 링크빌딩 자체가 안 될 것이고 자신의 사이트 명으로도 검색이 안되거나 검색이 된다 하더라도 순위가 한참 뒤에 있어서 난감해 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는 상황이다. (9월 26일 판올림 이후 현상)

SEO 작업을 찾은 사람이라면 3가지에 대한 핵심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을 것이라 사례된다. 앞서 이야기한 것과 같지만 백링크를 이해하고 트래픽을 이해했다면 50% 이상 접근했다는 소리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이 놓치는 것들이 바로 온페이지 작업에 대한 중요성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기억해보길 바란다.

물론, 이 작업이 쉬운 것은 아니며 페이지가 많다면 그 만큼 많은 작업들이 필요할 것이다. 메인페이지만 설정할 것이 아닌 모든페이지에 최하단에 정리해둔 리스트를 참고하여 놓치는 것들이 없는지 다시 한번 체크해보길 바란다.

구글 상위노출을 위한 태크니컬 SEO 작업 리스트, 백링크는 off page !

• ssl 인증 처리
• rss.xml
• title, description 최적화
• content keywords 처리
• H1, H2, H3 ~ H6 (정확도 작업)
• robots.txt
• sitemap.xml
• JSON-LD (JavaScript Object Notation for Linked Data)
• 스램 백링크 제거 작업
• 페이지 반응속도 (텍스트 및 이미지 압축)
• 이미지 alt값 처리

위 내용을 하나하나 다 체크해봐야 좋은 결과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 놓치는 것들이니 위 부분을 하나하나 정리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보길 바래본다. 사실상 머리가 아프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수도 있다.

솔직히 웹에이전시 종사하는 사람들도 SEO를 머리아파 하는데 일반인이 이 글을 읽고 해결할 수 있다라고 생각지는 않고 다만 해당 글을 통해서 정확한 지식 습득을 한 이후 클라이언트의 권리를 찾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 무작정 백링크 작업만 주구장창 한다고 해서 구글에 상위노출이 될거였다면 모든 사람들이 다 1위를 차지하고 있지 않을까?

또한, 트래픽 또한 검색유입 트래픽이 중요하다는 것도 기억해야 할 것 이다. 유기적 트래픽이 도움이 안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 순위와 가장 밀접한 관계를 지닌다면 바로 트래픽이 될 수 있다. 키워드를 검색하고 내 페이지에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는 것이 가장 1차원적인 검색엔진 랭킹의 알고리즘이란 것쯤은 기억해보자 !

백링크 프로그램 | 스마트픽인 무제한 공급이 가능하다?

실제 2023년 스마트픽인은 네이버 및 구글을 대상으로 수 많은 클라이언트의 니즈사항을 충족해왔다. 또한, 백링크에 대한 수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DR등급을 실질적으로 어떻게 올릴 수 있는가에 대해서 많은 지침을 내려주고 있기도 하다.

해당 사진은 아레프스(https://ahrefs.com/backlink-checker) 에서 도메인 등급(DR)을 확인한 모습이다. 무조건 DR이 높다하여 상위 랭커되는 것은 아니나 해당 홈페이지의 경우 DR등급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인 푸터페이지를 활용한 방법이다.

사실상 제일 빠른 효과를 불러올 수 있는 방법이긴 하나 웹에이전시나 제작사가 아닌 경우 해당 방법은 쓸 수가 없다. 대처 방안으로 많이 떠오르는 것이 바로 PBN(Private Blog Network)방식인데 사실상 유입이 없이 웹블로그 사이트에 글만 써진다하여 큰 효과를 기대하는건 어리석은 짓이 될 것이다.

편법으로 자신의 웹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고 IP를 바꿔서 유입을 시키는 방법을 쓰는 사람들도 있긴 하다. 눈 속임은 오래갈 수 없다는 부분에서 본다면 좋은 방법은 아니며 관련한 INTENT지수가 높은 사이트에서 언급이 더 중요하다. 최소한에 순위를 올릴려한다면 백링크 프로그램을 먼저 알아보는 거 보다 바른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백링크를 대행해주는 곳은 십중팔구 자체 프로그램 혹은 해외 패널을 활용한다. 사실상 국내에서 자체적으로 백링크 프로그램을 만들어 고도화 하는 곳은 잘 없다. SEO 검색엔진최적화 시장이 커져가는 것은 사실이나 일반 소비자가 알기까지는 최소 2년은 넘어 걸리지 않을까 예상한다.

이러하다 보니 백링크 프로그램에 투자를 하거나 PBN을 구축하는데 막대한 돈을 쓸려고 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없다. 실상 화이트해커 출신의 개발자 분들이나 혹은 블랙햇쪽 사람들도 백링크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려고 하는 양상들은 보았으나 구글 혹은 네이버와 같은 검색엔진 순위가 백링크로만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기에만 투자하는 기업 및 개인은 없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국내 프로그램을 판매하는 곳들이 있으나 사실상 수준이 높지 않다.

비활성화 프로그램이 아닌 컴퓨터를 그대로 켜놓고 24시간 돌려야 하는 부분들과 사이트마다 게시판 값을 따야하는 그런 불편한 것들로 인해서 구매이후 사용을 제대로 하는 사람들이 없다.

사실상 백링크 프로그램으로 처리할 수 있는 영역이라면 제한이 없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백링크 형태

• Web 2.0 Blogs
• Web 2.0 Profiles
• Web Directories
• Wiki Articles
• Social Network Posts
• Social Bookmarking
• Press Release
• Article Directories
• Forum Profiles
• RSS

백링크 관련한 전문 용어들로 해석을 하면 아래와 같다.

• 웹 2.0 블로그
• 웹 2.0 프로파일
• 웹 디렉터리
• 위키 기사
• 소셜 네트워크 게시물
• 소셜 북마크
• 보도 자료
• 기사 디렉터리
• 포럼 프로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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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이트 순위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한다면 백링크 프로그램은 사실상 큰 의미를 지니지 못한다. 검색엔진 순위를 지정하는 것에는 크게 3가지 부분이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말하라면 결국은 트래픽이 된다. 유기적 트래픽이 있고 이보다 중요한 검색유입 트래픽이 있다. 검색유입 트래픽이 잘나온다면 왠만한 검색엔진에서는 상위랭커 된다.

순위에 관련한 중요한 3가지 요소는 아래와 같다.

1. 태크니컬 SEO 구조화 작업 (홈페이지 수준이라 보면 된다)
2. 백링크 (사이트 평판 작업이라 보면 되고 10페이지에 넣는 용도이다)
3. 검색유입 트래픽 활성화 (프로그램으로도 물론 가능하나 리얼클릭 방식보다 좋은 방법은 없다)

실제 이용자들을 통해서 방문자를 활성화 시키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참여형 CPA 방식이라던지 혹은 CPS방식으로 유입을 유도할 수도 있다. 국내 해당 부분을 이행할 수 있는 에이전시는 그리 많지 않으며 사실상 이건 실행사에서 하는 일이라고 볼 수 있기에 광고인이나 마케터들도 잘 모르는 영역이기도 하다. (접근이 어렵다는 이야기)

대부분 광고주(클라이언트)들은 돈을 주고 순위에만 집착하지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지 않는다. 즉 백링크 프로그램을 알아보는 사람들은 해당 영역에서 일을 하는 마케터 혹은 홈페이지 개발자 혹은 임원이나 대표들이다. 

이렇게 우리는 로직과 알고리즘을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려주고 있다. 사실상 일반인들은 이렇게 알려주어도 할 수가 없다. 광고대행사에서 일하는 직원이나 임원들도 이해가 어려운 부분들도 많고 SEO 검색엔진최적화에서 필요한 여러 요소들을 혼자가 모두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얼마든지 알려줄 수 있는 부분이란 것이다.

웹에이전시에서 일한 경력만 올해로 13년차이며 홈페이지제작만 한다해서 SEO를 다 알지는 못한다. 개발자 출신이라고 해서 SEO를 무조건 해야하는 필수과정이 아니다. 하여 이 영역은 특수적인 영역이기도 하며 많은 수주가 끊임 없이 들어오기도 하는 광고영역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할 수 도 있을 것이다.

SEO는 제작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라 말하기는 그렇지만 필수가 아니며 ld json작업을 못 하는 제작사가 더 많다고 한다. 

자세한 내역들0은 스마트픽인 사이트를 통해서 알아보길 바라며 백링크 프로그램에 관련한 허와실도 홈페이지에 기록을 해둔 글이 있으니 참고해보면 좋을 것이다. 무엇이든 어떻게 쓰냐가 중요하고 어뷰징에 대한 부분들은 언젠가 독으로 돌아 갈수도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보길 바란다.

W3C에서 이야기하는 웹 표준이 확정되는 순서는 아래와 같다. 총 4단계에 걸쳐서 이루어지는 부분으로 제안된표준-Draft 과정을 토대로 Working Draft - 작업표준, Candidate Recommendation - 확정될 권고안, Recommendation - 확정권고안 순으로 진행이 된다.

왜 이러한 웹접근성 인증마크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이유부터 알고 갔으면 한다. 우리 일상을 돌아보면 장애인을 위한 시설들이 많이 늘어났다고는 하나 그렇지 못한 부분들도 꽤 많이 볼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은 이제 우리 일상에서 없어서 안될 것 처럼 많이 활용되고 있음이 사실이다. E-사업 영역이 무궁무진하게 발전하다 보니 그에 따라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수 밖에 없는데 이러한 부분에서 음성지원 및 UX디자인을 변경하는 것을 이야기하며 이 모든 프로세스를 처리하고 있는 사이트로 부터 웹접근성 인증마크를 부여하여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기도 하다.

국내 관공서 사이트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마크이기는 하나 아직도 미흡한 수준으로 보이는 곳들이 너무 많다. 퍼블리싱 수준의 단계가 아니라 개발적인 요소들도 있기에 이 기준을 충족하는게 일반 홈페이지 제작사가 통과시키기 사실 힘들다.

정부 지원금을 받아서
처리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정부지원금의 금액이 사실상 크지 않아 처리하는 기관 및 업체와 의뢰하는 분들의 입장에서 곤란해지는 케이스를 많이 보아온 것이 사실입니다. 대부분 웹접근성 인증마크라고 하면 간단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고 정부 지원금 관련한 안내에서도 이 부분을 당연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정작 수행을 할려고 하다보니 웹접근성 인증마크에 대해 몰랐던 분들은 이게 걸림돌이 되어 발목을 잡는 경우들을 너무 여럿 보아왔습니다. 홈페이지제작사에서 이를 다 알겠지 라는 생각은 정말 위험한 모험이 될 것이고 추가적으로 내야 하는 비용들에 대해서도 이 글을 통해서 자세히 먼저 알아보시고 진행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지원금이 생긴다고 무조건 좋아할 것이 아니란 것을 분명 염두하시길 바라며 개인적으로 췌득시 나올 인증심사수수료는 개인 부담 비용이라는 것도 기억해보시길 바랍니다. 최소의 비용은 정보통신접근성 홈페이지를 통해서 참고하면 된다.

현재 사이트 명칭에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 으로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서는 WA 웹접근성 인증마크 심사 신청과 MA 모바일 앱 접근성 인증심사 신청 그리고 SA 소프트웨어 접근성 인증심사 신청 등으로 크게 분류하여 진행되고 있으며 심사에 필요한 비용 등은 홈페이지를 참고해보길 바란다.

무엇이 복잡하기에 일반인이 하기 힘든것인가?

사실상 퍼블리싱 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도 있으나 페이지마다 처리해야할 일들이 많다. ALT값을 넣어주는 것은 기본적인 부분이며 페이지마다 처리해야하는 기준들에 따라서 작업의 양은 방대해질 수 있다. 심사기준에 대해서만 해도 대략 24가지의 수준을 고려하고 있으며 모든 장애 유형의 과업 성공률이 100%인 경우에만 합격을 주고 있다.

이러한 부분들로 인해서 일을 처리하는 웹에이전시에서는 높은 비용을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고객들은 왜 이만한 비용이 나오는지를 이해 못하고 있다. 대부분 대행을 할 수 있다 처리할 수 있다만을 이야기하지 이러한 세부적인 내용들은 견적서를 받아보고 상호 이야기를 나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인 것 같다.

정보통신접근성 및 웹접근성 인증마크 췌득을 하고자하는 사람들이라면 자신의 홈페이지의 운영체제 정도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고 브라우저의 대상을 어디로 두는지 그리고 FTP서버정도나 도메인을 내려받은 곳이 어디인지는 정리해야한다.

웹에이전시에서 다해주겠지라는 생각은 물론 의뢰자 입장에서 가질 수 있는 부분이나 서버정보나 어떤 것이 처리가 되는지를 본인이 알아야 합리적인 비용인지 잘 처리된 것이 맞는지를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무조건 잘해주겠지라는 생각들로 피해를 입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길 진심으로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