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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로직분석

구글 사이트등록 안되고 있다면 이것부터 정검하라.

by 에이치엘스토리 2024. 1. 22.

 

출처 : 구글블로그 - 캐시 에드워즈  VP/GM, Search

구글은 획기적으로 변화를 계획하고 있다. 구글 사이트등록이 안되거나 색인 및 변경 등이 안된다면 이 글을 유심히 읽어보기를 바래본다. 이 글은 두가지 관점에서 작성된다. 광고주의 입장과 마케팅일을 종사하는 전문가의 입장이며 현재 구글의 동태는 프리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2024년 11월 업데이트 이후 1월은 유독 심하다고 느꼈을 것)

구글 사이트등록 왜 안되고있나? 

11월 업데이트 이후 지금 이렇다 저렇다 할 이야기는 내놓지 않은 상태이나 문제는 사이트 제목을 수정하고 소재를 변경했으나 적용이 안되는 것을 볼 수 있었을 것이라 사례된다. 국내 포탈사이트 네이버의 경우도 어떤 다른 섹션의 변화가 있을시에는 다른 영역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다. 

서클 투 서치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면서 일시적인 현상이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수 도 있다는 것이 현재 전문가들의 견해이기도 하다. 백링크에 대한 작업으로 사이트 순위를 조작하던 곳들이 매우 많았기에 이제는 다채로운 관점에서 알고리즘 업데이트를 하여 이 방법을 막아내고 있다고 보는 것이 오히려 현명할 수 있다. 

구글 사이트 등록 이후 어떻게 해야하나?

추천하고 싶은 방법은 아래의 4가지 요소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일단 검색엔진이 제일 중요시 하는 것은 바로 콘텐츠 확산이라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다. 무의미한 글들을 반복하고 그 글을 소비자가 읽을까? 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당연히 답은 노에 가깝다. 이제 백링크 작업도 양보다 질로 대처방안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며 변화에 대비를 잘 해야할 것이다.

출처 : 스마트픽인

이제는 서비스도 달라질터 !
화이트햇 블랙햇 그 무엇이든...

이전과는 사뭇 달라질 것으로 사례되는 부분들이 있다. 백링크 작업은 여러가지 방식이 있는데 여기서 수량으로 하는 방법등은 이제 없어질 것으로 사례된다. 스마트픽인 경우도 해당 서비스를 재개편하려 하고 있으며 티어(등급)별로 나뉘어서 서비스화 할 것인지 혹은 케이스별로 맞춰서 서비스를 지원할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이 많다.

쉽게 결정 내릴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 4대 요소에 대해서 지켜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기에 고객고의 소통과 컨설팅 등이 정확하게 이루어져야 하고 구글의 경우 3~6개월 작업기간을 통상 이야기하는데 이 부분에 있어 서로 이해가 안되는 경우에는 서로 거래를 하지 않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수 있을 것이라 사례된다. 

자 그럼 4대요소에 대해서 이제 알아보자 !

1. 온페이지 작업은 선택이 아닌 기본.

먼저 온페이지 작업은 태크니컬 SEO라고도 불리우고 있으며 h1 h2 및 디스크립션 외 타이틀 뿐만 아니라 ld json작업 등과같이 데이터구조화 작업도 포함하고 있다. ssl 인증서 처리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는 것처럼 여러가지 요소를 검색엔진들이 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것도 사람이 아닌 로봇이 모든 것을 판별하기에 더 신경써야 한다.

2. 콘텐츠 확산 (진정성)

콘텐츠 확산이란 말은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예전의 경우 랜딩페이지 제작하나로 구글 상위노출을 노려볼 수 있었으나 랜덤 서퍼모델(Random Surfer Model)이 출현한 이후로 원페이지는 불리한 부분을 가지기 시작했고 노출이 되더라도 좋은 순위를 점유할 수 없게 변화했다.

Random Surfer Model이란, 웹사이트의 각 페이지를 무작위로 방문한 다음, 해당 페이지의 아웃바운드 페이지 중 하나를 무작위로 선택하여 방문하는 방식을 뜻한다. 물론 Damping Factor 등도 연관성을 따지기 시작하면서 콘텐츠의 진정성은 나날이 커져만 가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들도 로직이 바뀌어 죽은 해시태그가 생겨나고 노출 방식이 점점 달라지고 있는 것을 보면 구글이 지금 어떠한 변화를 예고하는 지는 예측할 수 있는 문제이다.

3. UV 검색유입 트래픽 활성화

누군가의 루머로 인해 잘못 인지되고 있는 부분이다. 엄연히 구글서치콘솔에서도 트래픽에 대한 부분과 유입경로 등 파악하는 부분들이 있다. 트래픽에 관련하여 무의미하다 라고 johnmu라는 사람이 언급한 바는 있습니다. 구글에서 시니어 웹마스터 트랜드 분석가로 있는 이쪽 업계에서는 매우 유명한 사람. 하지만 트래픽에 대한 부분에서 유효하지도 반대로 유해하지도 않은 그런 존재라고 언급은 했습니다만 잘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 본다. (이유 하단에 설명)

출처 : 트위터 ( @JohnMu )

여기서 조금 잘 따져봐야했던 문제라고 이야기한 이유는 바로 검색유입에 대한 트래픽인지 아니면 백링크에 관련한 문서 유입에 대한 트래픽인지 그냥 다이렉트 사이트의 트래픽인지에 대한 언급은 어디에도 없었다는 것이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정말 트래픽이 무의미하다면 구글서치콘솔에서 검색유입이 되는 부분이나 트래픽을 표기하는 이유가 과연 있을까? 핵심적인 부분만 간추려본다면 트래픽이 다가 아니란 것이지 전혀 상관없다라고는 볼 수 는 없을 것이란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조금 눈치 빠르신 사람이라면 트래픽 분석 사이트를 통해서 자신의 키워드를 입력하고 사이트 1위부터 8위정도까지 서치만을 해도 이 부분이 절대 무의미하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을 것이다. 사실상 국내나 해외나 모든 검색엔진 알고리즘은 수집 ▶ 색인 ▶ 노출 ▶랭킹을 따르는데 랭킹에 대한 부분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클릭을 아예 무시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4. 백링크는 이제 어떻게 하냐 싸움.

이번 구글 사이트등록 안되는 문제에서 많은 사람들이 백링크에 대한 판도가 바뀌었다는 것을 감지했을 것이라 본다. 사실 이건 이번 이야기라고 하기에는 늦은감도 있으나 앞서 많이 고지되었던 부분이기도 하나 프리즌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검색을 할 뿐이라 여겨진다. 고객들에게 피드백해야 하는 SEO 광고 전문가 혹은 웹에이전시 담당자들은 머리가 아파오는 것이 사실이다. 

국내 포탈 사이트 네이버와 다르게 구글은 무엇인가 대처가 빠르지는 않다. 하여 이 프리즌 기간이 얼마나 갈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기다리는 자세는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겨진다. 백링크는 수량에 대한 부분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양보다는 이제 질을 따져야 할 때라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특히 스팸성으로 치부될 수 있는 백링크 작업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무조건 싼 가격에 링크빌딩 구축해준다는 곳을 거르는 것을 추천한다. 여러가지 변화에 항상 주시하는 것이 중요하고 2월이 오기전에 이런 변화들이 빨리 해결이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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